黒粋奴藻

大海原九

  • 黒粋奴藻 2025/03/28

    (하품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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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大海原九 2025/04/04 (입 안에 손 넣어본다.)
    • 黒粋奴藻 2025/04/05 (쾁 문다.)
    • 大海原九 2025/04/21 (단말마와 함께 손 뺀다.) 아프잖아!! 네가 개야?!
  • 大海原九 2025/03/19

    (뒹굴뒹굴.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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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黒粋奴藻 2025/03/19 (굴린다.)
    • 大海原九 2025/03/19 (굴러간다.) ...뭐 하는 거야?
    • 黒粋奴藻 2025/03/19 우리 돼지 잘 굴러간다.
    • 大海原九 2025/03/20 이봐, 야츠모 군. 돼지라는 단어가 무슨 뜻인지 알지?
    • 黒粋奴藻 2025/03/20 소망을 담은 거지~ (배 콕콕)
    • 大海原九 2025/03/21 지금 무게가 가벼워서 좋단 말이야. (반대로 굴러서 야츠모 위로 올라간다.)
    • 黒粋奴藻 2025/03/21 지나치게 가벼... (위에 이치지쿠 올려두고 드러눕는다.)
    • 大海原九 2025/03/21 (그 위에서 몇 번 왔다갔다 하다 눕는다.) 낮잠 잘래.
    • 黒粋奴藻 2025/03/21 ...이대로? 이러고 잔다고?
    • 黒粋奴藻 2025/03/21 내가 네 침대냐?(툭툭)
    • 大海原九 2025/03/21 따끈따끈하고 괜찮은데? 가능할거같은데? (눈 감기 시작)
    • 黒粋奴藻 2025/03/22 ... (간질간질간질간질)
    • 大海原九 2025/03/22 ...잠깐, 잠깐... (딱 2, 3초 참아봄)
    • 大海原九 2025/03/22 (으하, 히힉, 소리내면서 웃다가) 히...간지럽잖아! 그만하라고! (손 깨문다.)
    • 黒粋奴藻 2025/03/22 ...아! 그렇게 아프면 좀 떨어... (침묵.) ...아니...못 가.(귀 깨문다.)
    • 大海原九 2025/03/23 익. (소리가 중간에 멈추고 고개가 기운다. 어느새 손을 뱉은 다음이다.) ...귀는 좀 아니지 않아?
    • 黒粋奴藻 2025/03/24 왜. 뭐. 왜. (깨물깨물)